"어마어마하네…" 학폭 논란 터졌던 천안나·이가흔, 클래스 '이 정도'였다
2020-05-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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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터졌던 '핱시3' 천안나·이가흔
수백만 원대 '명품 패션' 주목
'하트시그널3'로 주목받은 천안나(25), 이가흔(23) 씨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러브라인 판도를 뒤집어놓을 '여자 메기' 천안나 씨가 입주했다.
이날 시그널하우스에 나타난 천안나 씨는 흰색 폴라 니트에 베이지색 머메이드 스커트로 페미닌 룩을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바티비'에서는 천 씨 이날 상하의가 약 100만 원대라고 소개했다. 니트와 스커트 모두 '랑방 컬렉션' 제품으로 가격은 약 50만 원대다.
앞서 이가흔 씨와 천인우 씨 데이트 장면에서는 이가흔 씨 원피스가 화제를 모았다. 흰색 셔츠 원피스는 '디올' 제품으로 가격은 400만 원대로 알려졌다.
당시 데이트에서 이 씨는 "힘 좀 줬다. 내가 제일 아끼는 옷"이라며 "(뭐가) 묻으면 좀 슬플 뻔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앞서 '학폭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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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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