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해킹 당한 하정우, 협박 받던 핸드폰 사진이 공개됐다

2020-04-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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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한 하정우 사진 정체
함소원 “대체 무슨 사진이길래 협박까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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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김성훈)가 해커에게 협박 받은 휴대폰 속 정보가 공개됐다.

이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인 휴대폰 해킹 사건을 주제로 얘기를 다뤘다.

한 연예부 기자는 "지난 10일 하정우를 포함한 연예인 8명의 휴대전화와 인터넷 계정을 해킹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일당 2명이 검거가 됐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휴대폰을 해킹당해 금품 요구 및 협박을 당했다.

출연자 함소원(함수연)은 "대체 무슨 사진이길래 해킹한 것도 모자라 협박까지 한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다른 연예부 기자는 "하정우 측에서 전 여자친구와 같이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며 "개인 정보이기도 하고 정확하게 어떤 사진인지 디테일하게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 정도로만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많은 대중들이 무슨 사진인지 궁금해하는데 그냥 정말 평범한 사진이다"라며 "하정우도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아서 겨우 이런 걸로 협박하냐고 질문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TV,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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