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향해 달려가던 '원피스' 애니, 당분간 무기한 방송 중단 결정했다
2020-04-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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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제작진이 급히 전한 소식
애니메이션 '원피스', 당분간 재방송으로 편성
많은 국내 팬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원피스'가 방송을 중단한다.
20일 원피스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공지사항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는 26일부터 당분간 애니메이션을 방송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We received an illustration from Midori Matsuda, who’s in charge of character design for the anime’s Wano Country Arc!! #hometime “Maintaining Enma”The latest anime episode, “The Bond Between Prisoners - Luffy and Old Man Hyo!”, aired this morning in Japan!!#stayhome pic.twitter.com/Q6yrMyJA0M
— ONE PIECEスタッフ【公式】 (@Eiichiro_Staff) April 19, 2020
'원피스'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배려할 수 있도록 당분간 방송을 쉬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방송 예정이었던 930화 대신 '와노쿠니' 편인 892화부터 재방송한다.
지난 1999년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원피스'는 일본 후지 TV에서 줄곧 방영해왔다. 휴방 기간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으로 이어지며, 만화 연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원피스와 같은 방송사에서 제작한 '디지몬 어드벤처 리부트' 역시 휴방에 돌입한다. 이 시간에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게게게의 키타로' 6기를 방송한다.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に最大限の配慮をするべく、当面の間、「ワンピース」の新作の放送を休止することに致しました。4月26日(日)より当面の間「ワンピース」(ワノ国編・892話〜)を再放送いたします。「ワンピース」の放送再開(930話〜)は決まり次第お知らせさせていただきます。
— ONE PIECE.com(ワンピース) (@OPcom_info) April 2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