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5세인데 170cm 기럭지...” 말도 안 되게 예쁜 '체크 여신' 장원영

2020-04-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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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근황
이미 완성된 미모 선보이는 장원영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 씨가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하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9일 장원영 씨는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봄이야"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 씨는 쨍한 빨간색 체크 크롭 카디건을 입어 비비드한 느낌을 연출했다.

검은색 긴 생머리와 쨍한 빨간색 컬러의 조합이 돋보임과 동시에 연보라색의 네일을 더해 봄의 느낌을 물씬 살렸다.

하의는 중청 스키니를 착용해 무난하면서도 톡톡튀는 코디를 선보였다. 왼쪽 가슴에 달린 스마일 와펜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주었다.

만 15세임에도 불구하고 170cm의 기럭지를 소유한 장원영 씨는 Mnet '프로듀스48'에서 1위로 선발돼 그룹 '아이즈원'의 센터로 데뷔했다.

최근 아이즈원은 타이틀곡 'FIESTA'로 활동했으며, 앨범 'BLOOM*IZ'이 48만 장을 판매해 역대 걸그룹 총판 1위를 기록했다.

home 박태양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