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타투 과거 싹 드러난 한소희…'성형 의혹'에 이렇게 말했다
2020-04-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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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내연녀 한소희
한소희 “난 자연 미인”
배우 한소희(이소희·2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매력적인 마스크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한소희는 과거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한소희는 지난 2018년 bnt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성형 의혹에 "난 엄마와 똑 닮은 자연 미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가끔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을 교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데뷔 전부터 '인스타 여신'으로 주목받은 한소희는 지난 2017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3개월 만에 주연을 맡았다. 이후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내연녀 여다경 역할을 맡았다.
그는 배우 김태희 씨와 같은 울산여고 출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최근 담배, 타투 등이 포착된 그의 과거 사진이 퍼지면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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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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