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믿을 수 없다…“ 화사가 '이것' 시작하자 터져버린 일 (사진)

2020-03-28 10:40

갑자기 공개한 것

화사, SNS 시작

마마무 화사(안혜진·24)가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6일 화사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아이디는 '_mariahwasa'다. 여기서 'maria'(마리아)는 천주교 신자인 화사의 세례명이다. 화사 등에도 이 문자가 새겨져 있다.

화사 인스타그램에 대한 반응은 벌써부터 놀라운 수준이다. 개설 첫날 팔로워가 26만 명이 됐다. 심지어 게시된 것은 하나도 없는데도 팔로워가 몰린 것이다.

하루가 지난 27일 팔로워는 39만 9000명이다. 게시물도 생겼다. 화사는 이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소파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있다. 최근 이사한 새 집이다. 게시 10시간 만에 '좋아요'가 26만 6000개가 달렸다.

마마무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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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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