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샵인 줄 알았다..." 강민경 드레스룸 수준 (영상)

강민경 씨 드레스룸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유튜브 강민경에 올라온 영상에서 강민경 씨는 새롭게 준비한 콘텐츠 '밍치도록 갖고 싶다'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 씨는 "좋은 기회로 토리버치에서 아주 예쁜 옷, 신발, 가방을 보내줬다"며 " 그 옷들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강민경 씨는 자신의 드레스룸에서 자신이 선택한 토리버치 제품에 관해 설명했다. 강민경 씨는 "제가 요즘 꽃에 너무 빠져 있다. 제 드레스룸을 보시라. 꽃장이다"라며 드레스룸을 소개했다.

강민경 씨는 여러 의상을 직접 입어 보였다 그는 "보시는 분들도 관심 없던 브랜드에 대해 새 발견을 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SNS 이용자들은 "드레스룸 인테리어 명품 샵이다", "인테리어 감각 미쳤다", "시작부터 끝까지 아름답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