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꺾고 하루 만에 1위 차지한 오반이 '사재기' 지적 댓글에 한 말

2020-03-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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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발매 하루 만에 BTS 꺾고 1위 한 오반
“아무도 인정 안 하는 순위^^” 댓글에 한 말

오반 인스타그램
오반 인스타그램

가수 오반(조강석·22) 이 방탄소년단(BTS)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발매된 오반 신곡 '어떻게 지내'가 하루 만에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연일 1위를 기록했던 방탄소년단 'ON'을 한방에 꺾었다.

지니 캡처
지니 캡처

6일 오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용하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 누리꾼은 "아무도 인정 안 하는 순위^^"라고 '음원 사재기'를 염두에 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오반은 "저도 인정이 잘 안 됩니다. 인정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하 인스타그램 캡처
이하 인스타그램 캡처

같은 날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처받고 싶지 않다.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 거짓이 아니다.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근데 정말 거짓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오반은 사재기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로맨스팩토리 측은 "본사는 작년 오반 앨범 관련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 1년여간에 걸친 싸움을 끝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중 일부는 벌금형을 선고받고 일부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등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하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 본사는 말도 안 되는 루머에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머, 고소, 벌금...” 조용히 사재기 아니라고 인정 받았다는 가수 음원 사재기 의혹, 악성 댓글 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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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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