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최애 조합” 윤시윤·한혜진·피오,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한다

2020-02-26 00:35

add remove print link

오는 3월 25일 첫 방송
“출연자들 시그널 찾아내는 과정에서 내 연애를 돌아보게 될 것 같다”

채널A 일반인 연예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새로운 연예인 패널이 출연한다.

유튜브, 채널A

25일 채널A는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연예인 예측단으로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관찰 영상을 지켜보며 일반인 출연자들의 설레는 시그널을 추적할 예정이다.

윤시윤은 "즐겨 시청하던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시그널하우스 안에서 작은 시그널도 먼저 찾아내서 시청자에게 전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피오도 "하트시그널 시즌1, 2 '앓이'를 하던 시청자"라며 "추리단으로 합류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혜진은 "출연자들의 시그널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나의 연애를 돌아보게 될 것 같다"며 "시청자들의 공감도 함께 이끌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 첫 화는 오는 3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home 권상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