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 갑자기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운동 선수들
2020-0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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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선수와 남자 야구선수, 열애설 의혹 제기돼
배구 이재영·야구 서진용, 네티즌들이 열애설 포착
이재영 배구선수(24·흥국생명)와 서진용 야구선수(28·SK 와이번스)의 열애설 증거가 나왔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재영 배구선수와 서진용 야구선수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나왔다.
먼저 이재영 선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17♥22', '뇽♥' 등이 적혀 있었다. 이재영 선수 등 번호는 17번, 서진용 선수 등 번호는 22번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서진용 선수 인스타그램에는 그가 흥국생명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도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훈남 훈녀", "와 이런 걸 찾아내는 구나", "젊은 나이에 연애할 수도 있지", "잘 어울린다", "너무 티내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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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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