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와 정유미는 진짜 연인 사이로 밝혀졌습니다” (공식 입장)
2020-02-04 10:30
add remove print link
정유미와 강타 소속사 열애 사실 공식 인정
마켓뉴스가 4일 강타와 정유미 열애설 보도
가수 강타(안칠현)와 배우 정유미 씨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4일 강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강타와 정유미)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날 정유미 씨 소속사인 에이스팩토리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4일 마켓뉴스는 강타와 정유미 씨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마켓뉴스는 "강타와 정유미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을 이어준 매개체는 바로 등산이다. 주변 지인들과도 등산을 즐기는 바, 두 사람은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웠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정유미 씨는 학창 시절 H.O.T.의 열렬한 팬이었다. 정유미 씨는 2013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H.O.T.를 따라다녔다고 고백했다. 1979년생인 강타는 42세, 1984년생인 정유미 씨는 37세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실시간 더위상황.???? #검법남녀시즌2#b팀마지막촬영#차안#대기중#장마라는데#비피해조심#더위도조심
Jungyumi(@yum_yum)님의 공유 게시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