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고소, 벌금...” 조용히 사재기 아니라고 인정 받았다는 가수
2019-12-06 10:40
add remove print link
음원 사재기 의혹, 악성 댓글 관련 입장
가수 오반이 1년 전 받았던 사재기 의혹 판결

가수 오반(OVAN)이 음원 사재기 의혹, 악성 댓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6일 오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지난해 오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 1년여간 걸친 싸움을 끝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일부 허위 유포자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일부는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오반은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 인정을 받게 됐다.
이어 더 이상 소속사 측에서 어떠한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 또다른 루머가 양산되는 것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오반은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과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전화를 할까봐', '행복', '불행' 등이 있다.
다음은 오반 측 공식 입장 전문이다.
오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입니다.
본사는 작년 오반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 1년여 간에 걸친 싸움을 끝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벌금형을 선고 받고 일부는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등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제 본사는 더 이상의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바, 앞으로 본사 아티스트와 본사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대상은 누가 되었든 끝까지 싸울 것이며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