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아이돌 멤버의 불륜 장면"
2014-10-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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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노키자카46' 멤버 마츠무라 사유리(22)가 불륜 스캔들에 휩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노키자카46' 멤버 마츠무라 사유리(22)가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週刊文春)'은 사유리가 30대 유부남과 자신의 집 앞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포착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대 남성은 대기업 출판사에 재직 중으로, 아내와 자식이 있는 유부남이다. 주간문춘은 이들이 3주간 3회 정도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해 당사자 양측에 문의했지만 답변은 없었다고 전했다.
[키스하는 모습 카메라에 찍힌 마츠무라 사유리 / 사진=주간문춘]
2011년 '노키자카46' 제1기 멤버로 데뷔한 사유리는 팀내에서 높은 인기를 누려온 아이돌로 '사유링고'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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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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